프랑스 모던 주얼러, 프레드(FRED)가 지난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그랜드 워커힐 애스톤 하우스에서 새로운 하이 주얼리 런칭 행사를 개최했다.
새롭게 런칭하는 ‘무슈 프레드 이너 라이트(MONSIEUR FRED INNER LIGHT)’ 컬렉션을 기념하는 이번 행사는 창립자인 프레드 사무엘에게 헌사하는 의미로, 컬렉션 명칭도 무슈 프레드 (MONSIEUR FRED: 영어로 MR. FRED)로 명명했다.
이런 의미에서, 그의 특별한 인생과 빛나는 아우라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무슈 프레드 이너 라이트 컬렉션의 런칭 행사는 그의 삶의 정취를 고스란히 반영하여 재탄생시킨 프레드 사무엘의 맨션(MANSION: 저택)에서 펼쳐졌다.
특히 지난 9월 파리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한국에서 최초로 공개가 되어 그 의미가 더 크다.
마지막 날에 진행된 갈라 디너 파티에는 이번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국내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장원영을 비롯하여 정지훈(비), 박세리, 안효섭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프레드는 ‘무슈 프레드 이너 라이트(MONSIEUR FRED INNER LIGHT)’컬렉션 주얼리 쇼를 통해 주얼리 피스의 눈부신 매력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뉴 하이 주얼리 런칭 기념 갈라 디너 파티의 대미를 장식했다.
한편, 프레드의 새로운 하이 주얼리 ‘무슈 프레드 이너 라이트(MONSIEUR FRED INNER LIGHT)’ 컬렉션은 프레드 사무엘의 인품에 바탕을 둔 6개 챕터, 총 24점으로 이루어져 있다.
창립자의 초성에 따라 프레드 고유의 코드와 아이콘을 자유롭게 해석하며, 캐주얼하지만 화려한 시그니처, 생동감 넘치는 유연한 라인, 눈부시게 반짝이는 빛이라는 프레드의 본질이 정제되어 있다.
각 제품의 뒷면에는 마음을 움직이는 만트라가 새겨져 있으며, 이 주얼리를 착용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빛, 사랑, 즐거움, 용기, 에너지, 행운을 바탕에 둔 인생 철학을 실천하도록 이끌고 있다.
한편, 모던 주얼리 크리에이터 프레드는 루이비통 모에 헤네시(LVMH) 그룹의 일원으로, 갤러리아 명품관 EAST 2F, 갤러리아 광교점 1F,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2F,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2F, 현대백화점 판교점 2F,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3F,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5F,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1F, 신세계백화점 경기점 1F, 롯데 에비뉴엘 본점 2F, 롯데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2F 및 신세계백화점 대전점 1F 프레드 부티크에서 만날 수 있다.
https://www.fred.com/
제품 관련 문의 02.514.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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