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2023 설 선물 세트 선보여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의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모모카페에서는 다가오는 2023년 설 명절을 맞아 1월 24일까지 소중한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2023 설 선물 세트를 판매한다. 

이번 명절 선물 세트는 매년 명절 선물로 인기가 높은 LA 갈비 세트, 보리 굴비 세트, 교동한과세트로 이루어진 K-FOOD 세트와, 명절에 어울리는 한국적인 선물을 찾는 고객들에게 안성맞춤인 K-DRINK 전통주 7종을 선보인다. 

K-FOOD에는 꾸준히 사랑받는 LA 갈비 세트 (15만 원부터 20만 원까지), 담백한 맛이 일품인 보리 굴비 세트 (12만 원부터 22만 원까지)와 2023년 새롭게 선보이는 제주옥돔 2미 (11만 원), 국산 찹쌀을 발효시켜 순 국산 농산물로 만든 대표 전통과자인 교동 한과 ‘당초’ (16만원), ‘하늘연달’ (5만 원)세트로 구성 된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전통주 선물세트는 한국 전통주의 맛과 멋, 문화적 가치를 알리기 위한 취지로 호텔 전문가가 엄선하여 준비했다.

조선 3대 명주로는 ‘감홍로 도자기 선물세트’ (7만5천 원)와 쌀과 각종 한약재를 넣고 빚어 대나무의 향과 상쾌한 느낌이 맛에 녹아있는 ‘죽력고 선물세트’ (7만5천 원), 독특한 향과 둥근 맛을 자랑하는 ‘이강주 특1호 선물세트’ (4만5천 원)가 판매되며,

2019년도부터 2022년까지의 청와대 설 선물세트로 선정된 전통주 4종(솔송주 프리미엄 세트 (12만원), 대잎술 선물세트 (4만5천 원), 명인 안동 소주 (4만 원), 문배술 명작 선물세트 (12만 원))가 K-DRINK로 선정됐다. 

2023년 설 선물세트는 1월17일까지 주문 해야하며, 상품별 배송비가 발생될 수 있고, 받는 날짜는 지정 불가로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코트야드 타임스퀘어 식음 팀장은 “정보가 부족해 구매가 어려웠던 고객들에게 우리나라 전통주를 자세하게 소개하는 취지로 기획했다”며 “설을 맞아 가족 및 지인들에게 접하기 어려운 우리나라 전통주를 선물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약 및 문의: 02-2638-3081~2

♥ 더 다양한 소식은 웨딩21뉴스 http://wedding21news.co.kr
♥ 보도자료 접수 메일 news@wedding21news.co.kr
Copyright ⓒ 웨딩21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