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에트로 팝업스토어 행사 참석 ‘빛나는 미모’

이탈리아 전통 패션 하우스 에트로(ETRO)의 일본 리미티드 업사이클 백 ‘러브 트로터’ 런칭을 기념하는 ‘에트로피아 원더랜드’ 팝업스토어 오프닝 행사에 배우 이다희가 참석했다.

사진제공 : 이탈리아 전통 패션 하우스 에트로(ETRO)

사진제공 : 이탈리아 전통 패션 하우스 에트로(ETRO)

사진제공 : 이탈리아 전통 패션 하우스 에트로(ETRO)

이다희는 에트로피아 원더랜드의 첫번째 시작인 일본을 방문해 14일 안다즈 호텔 갈라 디너 참석 및 15일 오프닝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 당일 이다희는 에트로 23SS 컬렉션의 데님 자카드 크롭 뷔스티에 탑과 스커트 셋업에 러브 트로터 백으로 포인트를 주며 스타일리시한 룩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다희는 오픈 기념 커팅식 참여와 함께 에트로피아 원더랜드를 둘러보고 모든 공간마다 관심을 기울이며 즐겼다는 후문이다.

한편 러브 트로터는 에트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르코 드 빈센조가 지난 9월 SS23 여성 컬렉션에서 ‘See now Buy now’로 선보인 백이다.

쓰다 남겨진 에트로의 아카이브 패브릭으로 만든 업사이클 러브 트로터백은 2월 15일 일본을 시작으로 전 세계 팝업, 팝인 매장에서 각 국가마다 다른 페브릭의 디자인으로 만나 볼 수 있다.

한국 리미티드 러브 트로터( https://www.etro.com/kr-ko/ )는 3월 1일부터 15일까지 신세계 강남점에서, 그 이 후에는 신세계 센텀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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