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몽클레르(MONCLER)가 현지 시간 20일 올림피아 런던에서 열린 실시간 몰입형 이벤트인 ‘아트 오브 지니어스(The Art of Genius)’에서 새로운 비전을 선보였다.
몽클레르 글로벌 앰버서더 황민현은 ‘아트 오브 지니어스’ 쇼를 기념하는 일환으로 키치한 플라워 패치 디테일이 돋보이는 ‘1 몽클레르 JW 앤더슨 (1 MONCLER JW ANDERSON)’ 제품을 착용하고 이벤트에 참석하였다.
다채로운 신선함을 선사해온 몽클레르 지니어스는 2023 컬렉션에 참여한 크리에이터들로 하여금 올림피아라는 공간에서 지니어스에 대한 각기 다른 해석을 선보이며,
패션을 넘어 예술, 디자인, 엔터테인먼트, 음악, 스포츠 그리고 문화가 교차하는 지점에서 창조의 경계를 탐구하는 등 다양한 분야가 지닌 그들만의 코드를 한 데 어우러 각자의 표현 방식을 통해 컬렉션 표현한다.
이번 ‘아트 오브 지니어스’를 통해 앨리샤 키스, 퍼렐 윌리엄스, 메스세데스-벤츠, 팜 엔젤스, 프레그먼트, 아디다스 오리지널, 살레헤 벰버리, 락 네이션 BY 제이 지의 2023 컬렉션 및 컨셉이 공개되었으며,
앨리샤 키스는 이번 아트 오브 지니어스 쇼를 통해 그녀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놀라운 비주얼과 강렬한 감정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에너제틱한 공연을 선보였다.
몽클레르 지니어스 컬렉션들은 3월 23일 공개되는 몽클레르 X 앨리샤 키스 컬렉션을 시작으로 2023년 내 지속적으로 열릴 아트 오브 지니어스 행사를 통해 선공개될 예정이다.
이벤트 개요는 www.Moncler.com 에서 더욱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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