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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린다 페로우와 콜라보레이션 아이웨어 출시

by 웨딩21뉴스 2023.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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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이하 ‘코스’)가 아이웨어 디자이너 린다 페로우(LINDA FARROW)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지금부터 오랫동안 착용 가능한 아이코닉한 스타일의 선글라스 라인을 런칭한다

사진제공 : 런던을 기반으로 컨템포러리 문화에서 영감을 받는 패션 브랜드 코스(COS)
사진제공 : 런던을 기반으로 컨템포러리 문화에서 영감을 받는 패션 브랜드 코스(COS)


1970 년 설립된 린다 페로우의 아이웨어는 시장에서 빠르게 인정받았다. 선글라스를 패션 악세서리로 활용한데 선구적인 역할을 한 린다 페로우는 아이웨어를 재정의하였고 새로운 형태와 스타일들을 지속적으로 실험하여 이후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이러한 린다 페로우의 명성과 전문지식을 코스의 시각에서 재해석하여 현대 여성을 위한 아이코닉하고 새로운 컬렉션을 공동 개발하게 되었다.

총 9 종으로 선보이는 컬렉션은 럭셔리에 대한 절제된 접근방식을 보여주며, 이는 두 브랜드의 장인정신의 조화로운 표현이기도 하다.

디테일에 집중한 이번 컬렉션은 에비에이터부터 웨이페러까지 일상의 스타일을 한층 업그레이드해줄 수 있는 5 가지의 디자인으로 출시된다.

과감한 컷 아웃, 골드 포인트와 컨템포러리한 컬러를 적용한 컬렉션은 디자인 뿐 아니라 확고한 품질을 최우선시하였으며, 모든 렌즈는 100% 자외선 차단을 제공한다.

코스와 린다 페로우의 컬렉션은 전 세계 cos.com 과 일부 매장에서 한정적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한국에서는 잠실 롯데월드몰점, 청담점, 한남점, 여의도 IFC 몰점 등 4 개 매장에서 판매된다.

한편, 런던을 기반으로 컨템포러리 문화에서 영감을 받는 패션 브랜드 코스(COS  www.cos.com @cosstores_kr )는 오랜 기간 동안 입을 수 있도록 디자인을 혁신하고 업그레이드한, 옷장 속에 꼭 갖추어야 할 핵심 아이템들로 잘 알려져 있다.

품질과 지속가능성에 충실한 코스는 디자인에 있어 맞춤복과 같은 접근방식을 적용하여 기능과 타임리스한 스타일을 혼합한 독특한 컬렉션을 만들어낸다.

실험적인 디자인 디테일과 소재의 혁신은 최신의 장인정신과 기술 발전을 반영하도록 끊임없이 재조명되며, 재활용, 재사용 혹은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수급된 섬유를 사용하기 위하여 세심하게 신경쓰고 있다.

또한, 패션 디자이너 출신의 린다 페로우(LINDA FARROW  www.lindafarrow.com @lindafarrow )는 1970 년 본인의 이름을 딴 브랜드를 설립하였고 이는 당시 선글라스를 패션 악세서리화하여 소개한 최초의 브랜드 중 하나였다.

50 년여년이 지난 현재 린다 페로우는 그들의 디자인에 확고한 퀄리티를 앞세운 글로벌 패션 브랜드로 우뚝 섰다.

​​​​​​​지지와 벨라 하디드, 리한나, 비욘세, 켄달 제너, 헤일리 비버, 레이디 가가 등 수많은 셀럽들이 착용하고 전 세계적으로 호평받고 있는 디자이너들과 콜라보레이션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린다패로우의 행보는 멈출 줄 모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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