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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수웨딩

데코뷰, 프리미엄 커튼 활용한 공간별 홈스타일링 제안

by 웨딩21뉴스 2022.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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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집콕 문화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으며 시즌에 맞게 홈스타일링을 시도하려는 움직임이 늘어났다.

곧 다가올 봄을 앞두고 밝고 화사한 홈스타일링에 대한 집콕족들의 관심이 높아진 것. 이에 집 안의 분위기를 화사하게 전환해줄 수 있는 커튼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토탈 홈스타일링 브랜드 데코뷰 관계자는 “커튼 하나만으로도 집 안의 분위기가 산뜻하게 바뀌고 감성적인 인테리어 효과까지 느낄 수 있어 커튼을 활용하면 봄처럼 화사한 홈스타일링이 가능하다”며

“특히 공간의 특성에 어울리는 데코뷰 프리미엄 커튼을 활용하면 더욱 매력있는 공간으로 연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사생활 보호가 필수인 거실은 ‘밀크 쉬폰 커튼’

온 가족이 둘러앉아 시간을 보내는 공간인 거실은 사생활 보호가 필수로 필요한 공간이다. 동시에 집안의 중심이면서 가장 먼저 눈이 가는 공간이기에 인테리어 요소를 간과할 수 없다.

데코뷰는 거실 스타일링으로 사생활 보호가 가능한 기능적 요소와 차르르 고급스럽게 떨어지는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요소를 모두 담아낸 ‘밀크 쉬폰 커튼’을 제안한다.

데코뷰 밀크 쉬폰 커튼은 데코뷰 베스트셀러 제품 중 하나로 일반 쉬폰보다 도톰한 쉬폰을 사용해 비침을 줄이고 사생활을 보호해준다.

동시에 쉬폰의 특성을 살려 주름이 차르르 떨어지도록 디자인 해 감성적인 인테리어 효과를 선사한다. 소프트한 밀크 화이트 컬러는 베이직하고 깔끔하게 연출하기 좋다.

특히 공간에  맞게 주문 제작도 가능하며 고객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사이즈로 미리 제작된 ‘빠른커튼’으로 주문할 수도 있다.

▶ 편안한 분위기로 숙면 돕는 안방엔 ‘소프트 린넨스타일 암막 커튼’

숙면을 취해야 하는 안방은 바람이나 빛 등 숙면을 방해하는 요소 없이 편안한 분위기로 연출하는 것이 좋다.

소프트한 컬러감으로 아늑한 공간을 연출해주는 데코뷰 ‘소프트 린넨스타일 암막커튼’은 외부의 바람이나 빛을 차단해 숙면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촘촘한 린넨 텍스쳐의 짜임으로 외부의 바람을 막아주고 햇빛을 확실하게 차단한다. 오묘하고 은은한 5가지 컬러감(연그레이, 아이보리, 베이지, 모카브라운, 크림)으로 되어 있어 전체적인 공간의 톤과 스타일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5가지 색상 모두 편안하고 안정감을 주는 소프트한 컬러감으로 어느 공간이든 따뜻한 감성으로 연출하기 좋다. 보다 나은 스타일링을 위해 평식 디자인과 나비주름 디자인 중 선택 가능하다.

기본에 충실하면서 깔끔한 스타일링을 원한다면 평식 디자인으로, 보다 풍성한 주름으로 호텔식 고급스러움과 화려함을 원한다면 나비주름 디자인으로 선택하면 된다.

▶ 한 줄기 빛이 필요한 서재는 ‘드레시 화이트 쉬폰+암막 커튼’

집중력이 필요한 서재에는 너무 밝거나 어둡지 않은 적당한 분위기를 연출해야 한다. 데코뷰는 가장 잘 어울리는 커튼 조합을 연구해 고급스러운 호텔식 이중 커튼 ‘드레시 화이트 쉬폰+암막 커튼’을 구현해냈다.

적당히 화사한 분위기로 연출할 수 있어 서재에서 활용하기 좋다. 드레시 화이트 쉬폰은 밀도가 높은 쉬폰 소재를 사용해 구김은 줄이고 풍성한 주름이 차르르 떨어지도록 했다.

또한 시간대에 따라 빛을 적당히 차단하는 암막 커튼을 함께 매치해 공간을 포근하고 아늑하게 연출할 수 있다. 드레시 화이트 쉬폰과 암막 커튼 조합은 감성적이고 따뜻한 서재의 분위기를 선사한다. 

한편, 데코뷰는 다음달 13일까지 공식 온라인몰에서 ‘공간을 바꾸는 커튼’ 기획전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데코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출처 : 웨딩21뉴스 http://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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