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갖춘 한복은 결혼에서 놓칠 수 없는 의복이다. 신랑신부는 물론이고 혼주들까지 만족시키는 한복 브랜드 한삼우리옷을 소개한다.
한복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한삼우리옷의 박재철 대표를 만났다.
디자인을 전공한 박 대표는 원단을 다루는 업계에서 일하다가 우리 옷 한복을 꾸준히 계승, 발전시키고 싶다는 바람으로 이 일을 시작했다. 말 그대로 덕업일치의 주인공이다.
고증된 전통한복을 새로운 감각으로 재창조하는 우리 옷의 명가, 한삼우리옷의 한삼(汗衫)은 예복을 갖출 때 손을 가려 예의를 갖추기 위해 두루마기나 여자의 저고리 소매 끝에 길게 덧대는 소매를 뜻한다.
전통 예복에서 예의를 표현하는 ‘한삼’처럼 고객과 우리 옷에 예의를 표현하는 의미를 이름에 담았다.
25년 넘게 쌓아온 노하우와 열정을 담은 한삼우리옷의 모토는 ‘트렌디한 명품 한복’을 만드는 것. 편안한 공간에서 진행하는 친절하고 꼼꼼한 상담은 신랑신부는 물론이고 혼주까지 만족해 입소문이 났다.
10년 이상 경력의 한복 전문가가 고객과 1대1로 맞춤 상담은 신랑신부의 장단점을 파악한 후 한복을 디자인해 고객마다 만족도가 높다.
오랜 전통과 고품격 서비스를 갖추고, 경험 많은 디자이너의 손에서 만들어낸 퀄리티 높은 한복은 전통의 미를 놓치지 않으면서도 한복 트렌드를 선두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삼우리옷의 한복은 제작부터 판매, 사후 관리까지 직접 하며 자체 바느질 공방을 운영해 이윤을 줄이고 퀄리티를 높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몸에 딱 맞고 개성 있는 한복을 맞추거나 대여할 수 있다.
생에 가장 중요한 날, 예를 갖출 수 있는 나만의 한복을 만날 수 있는 한삼우리옷을 추천한다.
한편, 한삼우리옷(02 541 8443 https://www.hansamhanbok.co.kr/ )은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147길 4 2층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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