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알콘 비전케어 사업부(대표 방효정)는 알콘 프리시전 원 원데이 콘택트 렌즈의 새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그의 이름은 프린스 조넌’이라는 콘셉트로 총 3편에 걸쳐 공개된 새 캠페인 영상은 배우 김유정이 렌즈로 눈에 건조함을 느끼는 순간 촉촉함을 긴 하루 내내 지켜주는 프리시전 원 렌즈가 나타나고, 곧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을 재치 있게 표현했다.
프린스조넌은 긴 일상 속에서도 촉촉함을 유지하는 렌즈를 의인화한 것으로, 프리시전 원이라는 제품명을 친숙하게 표현해 더 눈길을 끈다.
영상 속 김유정은 초롱초롱한 눈빛을 보이며 프리시전 원을 통해 맑고 촉촉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다는 점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알콘 프리시전 원은 2021년 3월 론칭한 실리콘 하이드로겔 원데이렌즈로 스마트 서페이스 기술을 적용해 렌즈 표면에 고함수 수분막을 형성, 촉촉함과 편안함을 오래 지속시키는 게 특징이다.
‘갓생’을 사는 2030들의 바쁜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긴 하루를 보내면서도 촉촉하게 안구를 유지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한국알콘 비젼케어 김혜영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캠페인 영상을 통해 ‘프리시전 원’이라는 제품명에 프린스 조넌이라는 캐릭터를 부여해 소비자들이 더 친근하고 신선한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표현하고자 했다”며
“필요한 순간에 나타나 렌즈로 건조했던 눈에 촉촉함을 선물하는 프린스 조넌처럼 프리시전 원 렌즈는 긴 하루 동안 촉촉함을 유지할 제품을 찾는 2030들이 선택할 렌즈”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알콘은 올 6월 김유정과 코미디언 엄지윤이 출연해 톡톡 튀는 노래와 유머러스한 연출로 대중의 관심을 모은 ‘촉촉함을 원해? 프리시전 원해’ 광고를 선보인 바 있다. 이 영상에서는 김유정이 촉촉함을 선사하는 여신으로 등장해 프리시전 원 렌즈의 촉촉한 특성을 전달했다.
신규 프리시전 원 캠페인 영상은 유튜브 및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해 공개됐으며, 한국알콘 유튜브 계정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한편, 알콘은 인류의 밝은 시야를 위해 헌신하는 세계적인 안과 전문 기업으로 70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며, 서지컬 및 비젼케어 분야 비즈니스를 영위하고 있다.
전 세계 70여개 국가에 지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140개가 넘는 국가에서 환자를 위한 제품을 공급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다. 알콘은 눈 건강 관리 분야를 개척한 기업으로, 고객과 환자의 수요·니즈에 부응하고자 매년 연구 개발 분야에 꾸준히 투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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