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인천 에어포트, 연말연시 프로모션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인천 에어포트 호텔은 다가오는 연말연시를 맞아 다이닝 패키지 및 이벤트를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선보인다.

‘크리스마스 다이닝 패키지’는 객실 1박에 ‘라 퀴진’ 레스토랑 런치 또는 디너 뷔페 2인 이용권을 제공하여 연말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여기에 사우나 2인 이용권도 추가 제공된다.

‘라 퀴진’ 레스토랑의 기존 뷔페 메뉴에 크리스마스 스페셜 메뉴로 제공되는 칠면조 구이, 기미스 문어찜 등 크림 뷔릴레부터 슈톨렌까지 8가지의 스페셜 시즌 디저트 라언업이 더해져 더욱 풍성한 만찬을 즐길 수 있다. 와인 30%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하여 낭만적인 크리스마스를 경험할 수 있다.

더불어, 크리스마스 시즌에만 진행하는 특별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산타가 간다!’ 이벤트는 부모님이 직접 준비한 선물을 체크인 시 프론트 데스크에 맡기면 캡틴 이비스 로보트 산타 또는 산타 복장을 한 직원이 직접 객실까지 전달해 주는 이색 이벤트이다. 자녀들과 함께 투숙하는 고객들을 위해 준비된 이번 이벤트는 23일과 24일 양일간 진행된다. 

또한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인천 에어포트 호텔은 올해의 마지막 날을 아름답게 장식하고 새해의 첫날을 희망차게 맞이하기 위해 준비된 ‘뉴이어 카운트다운 파티’를 12월 31일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 개최한다. 

1층 Bar T2에서 진행되는 ‘뉴이어 카운트다운 파티는’ 참여 고객 전원에게 무제한 와인과 스파클링 와인, 핑거푸드를 제공하며 높은 천장에서 풍선이 떨어지는 ‘벌룬드롭’ 이벤트도 진행된다.

풍선 속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상품들도 준비되어 있다. 이번 ‘뉴이어 카운트다운 파티’는 투숙객인 경우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입장료는 1인 5만원이다. 

한편,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인천 에어포트 호텔은 지난 12월 1일 새롭게 오픈하여 많은 이용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는 후문이다.

자세한 정보 및 예약은 앰배서더 호텔 그룹 공식 홈페이지 앰배텔( www.ambatel.com )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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