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 미식, 인기 스폿...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페스타 바이 민구

기분이 들뜨는 크리스마스, 다정하게 외출에 나설 커플에게 호텔 레스토랑에서 누리는 미식 데이트를 권한다.

▶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페스타 바이 민구

페스타 바이 민구는 서울 도심 속 남산의 자연환경에 둘러싸인 호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시그니처 레스토랑이다.

미쉐린 2스타 ‘밍글스(Mingles)’의 오너 셰프이자 페스타 총괄 셰프인 강민구 셰프의 터치로 완성되는 자유분방하면서도 정성이 담긴 컨템포러리 유러피안 푸드를 경험할 수 있다.

페스타 바이 민구는 호텔 내 단독 건물 페스타동에 있으며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정원이 창밖으로 펼쳐진다.

연말을 맞아 페스티브 스타일로 꾸며지며, 호텔 내 오솔길로부터 페스타동까지 이어지는 은하수 전구들이 낭만적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층 고취한다.

숲속에 자리한 빌라 같은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각종 모임 혹은 연인과 오붓한 데이트를 즐길 수 있으며 신선한 로컬 식자재를 사용해 계절의 맛이 담긴 요리들을 맛볼 수 있다.

12월 23일부터 25일까지는 런치와 디너 코스를 크리스마스 스페셜로 별도 운영한다. 크리스마스이브 디너에는 호텔 내 아카펠라 순회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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