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스트72 마리에홀 쇼케이스, 프렌치 감성의 하우스 웨딩의 전용베뉴

지난 2월 14일 크레스트72 마리에홀에서 2022년 첫 쇼케이스가 열렸다.

핑크 컬러를 테마로 한 “The Fabulous Valentine” 콘셉트로 진행된 이날 쇼케이스는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하여 결혼 전, 마지막 프로포즈 이벤트 성격을 담아 성숙해지는 신부의 로맨틱한 감성을 서정적으로 담아내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마리에홀 쇼케이스는 한 번도 경험하지 않은 핑크빛 신부대기실, 테이블 데커레이션, 주변의 모든 요소들을 다양한 핑크 컬러를 사용하여 숨어있는 디테일을 풀어내 웨딩 관계자들과 참석한 신랑 신부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세계적인 추세인 그리너리한 분위기에 다양한 핑크 컬러들이 빚어낸 플라워 향연과 테이블 데커레이션, 주례단상, 포토 장식장 등 웨딩홀 곳곳 특별한 디테일이 돋보였다.

사랑스럽지만 세련미를 강조한 마리에홀은 특급호텔 예식을 옮겨놓은 듯한 풍성한 플라워 장식과 테이블 세팅, 크레스트 셰프팀이 준비하는 뷔페요리를 맛볼 수 있는 가성비 최고의 웨딩 베뉴이다.

하우스오브에이미, 클래씨엠, 한복린, 제니하우스, 요엠핸즈, 젬브로스, 데꼬드바하, 이로스타일, 게더앤어셈블, 세인트지지오티, 크레스트 플라워, 크레스트 스튜디오가 함께한 이날 행사는 업계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모여 완벽한 쇼케이스를 만들어냈다.

국내 최고의 파인 주얼리 젬브로스와 이로스타일의 쇼케이스 전시 또한 눈길을 끌었으며 프로포즈 이벤트를 통해 젬브로스에서 100만 원 상당의 사파이어 하트 목걸이와 미니 티아라를 최고의 웨딩슈즈 전문점 이로 스타일에서 맞춤 웨딩슈즈를 증정한다. 

남산 자락에 위치한 크레스트72 마리에홀은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소중한 사람들과의 예식을 위한 최적의 웨딩 베뉴로 떠오르고 있다.

출처 : 웨딩21뉴스 http://wedding21news.co.kr